목회칼럼

얼마나 더 사십니까?

1.언제 떠나십니까?
이 세상에서 말입니다.
그 누구도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당신과 나는 언젠가는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게 정들었던 친구와 가족과도 말입니다.
2.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당신이 타고 가는 그 배의 도착지 말입니다.
당신은 위험합니다. 멸망의 길! 과연 그대로 가도 좋은가요?
3.지금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새벽부터 밤까지 말입니다.
오늘밤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다면, 애써 모아 둔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빈손 들고 왔던 몸! 빈 손 들고 갈 뿐입니다.
4.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사람의 힘이나, 돈이나, 명예나, 권세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해드립니다.
5.지금, 오십시오.
지금 곧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주 안에는 끝없는 참사랑과 기쁨과 축복이 있으며 당신을 위한 영원한 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 형제여 내일이면 너무 늦습니다.
6.지금, 결단하십시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 14:6)고 하시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 11:28)고 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생애에 안내자로 삼으십시오.
여기에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회 사랑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일생을 같이 기도하며 희․노․애․락을 나눌 그대를 찾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담임목사 : 박평기 목사 010-7731-3459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1018-13 공영상가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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