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소년 때에 『장차 크면 배 항해사가 되어야지, 뱃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꿈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선원이 되는 공부를 했고, 또 이를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젊은이로 성장했습니다.
모든 짐을 꾸려서 배에 옮기고 집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자식이 떠나서 바다에 나가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또 실제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워싱턴의 손을 꼭 잡고 기도를 해주면서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셨습니다.
이때 워싱턴은 『내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하면서까지 뱃사공이 되겠다, 선원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잘못이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한 나머지 일꾼들에게 배에 싣고 있던 짐을 다 내리게 한 다음 집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 다음 후대에 젊은이들에게 말하기를 『부모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지 않도록 하라. 부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고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은 없다. 부모를 기쁘게 해드릴 때 하나님의 축복이 이뤄진다.』라고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워싱턴은 자기 꿈마저 포기하면서 다른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결과가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언제나 효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 곁에 살아 계실 때 정성껏 모시기 바랍니다.
어버이 주일 설교 준비하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스크랩 해보았습니다.
살아생전에 효도합시다^^
모든 짐을 꾸려서 배에 옮기고 집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자식이 떠나서 바다에 나가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또 실제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워싱턴의 손을 꼭 잡고 기도를 해주면서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셨습니다.
이때 워싱턴은 『내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하면서까지 뱃사공이 되겠다, 선원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잘못이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한 나머지 일꾼들에게 배에 싣고 있던 짐을 다 내리게 한 다음 집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 다음 후대에 젊은이들에게 말하기를 『부모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지 않도록 하라. 부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고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은 없다. 부모를 기쁘게 해드릴 때 하나님의 축복이 이뤄진다.』라고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워싱턴은 자기 꿈마저 포기하면서 다른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결과가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언제나 효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 곁에 살아 계실 때 정성껏 모시기 바랍니다.
어버이 주일 설교 준비하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스크랩 해보았습니다.
살아생전에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