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게시판

12과_ 죄의 삯은 사망이다

12과_ 죄의 삯은 사망이다
19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맛보는 불행은 무엇입니까?
답 모든 인류가 타락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집니다. 또한 그
의 진노와 저주를 받아 금생에서 모든 불행과 사망을 당하고, 내세
에는 영원히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절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
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9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
1.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다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긴 것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 보려 하
지만 영혼의 갈증만 더할 뿐입니다. 돈과 인간적인 쾌락 그리고 술, 마
약, 성적 쾌락 등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쾌락을 누려본 솔로몬 왕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전도서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
되도다.”
2. 타락한 인간에게 죽음이 왔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
이 있으리니.”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3. 죄인이 죽으면 지옥 형벌이 기다린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가복음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태복음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요한계시록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
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사탄, 마귀는 지옥의 대장이 아닙니다. 그들도 고통을 당하기 위해
지옥에 갑니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
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4. 십자가,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신다는 증거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기 위해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
자 예수님에게 필요 이상의 고통을 주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십자
가는 죄의 용서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고통이었습니다. 죄는 이토록
끔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 두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나를 그토록 사랑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여섯 시간 동안 십자가 위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사
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죄를 그토록 미워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그토록
미워하십니다.
5.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유일한 길입
니다.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
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십자가가 우리 죄에 대한 형벌로서 충분한 것임
을 증명합니다.
천국 가는 길
찬송가 “구주를 생각만 해도”를 작사했던 12세기의 수도사 클레르보의 버나드는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이 특별히 존경했던 중세교회 인물이었다. 한 번은 그가
심한 중병이 걸려 거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황홀경에 빠져 자
신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사탄은 그의 맞은편에 서서 악
의 찬 고소를 퍼붓고 있었다. 사탄이 자신의 명부에 적힌 것을 남김없이 고발하는
일을 마치자, 이번에는 버나드가 자신을 변호하는 순서가 되었다.
그는 아무 두려움 없이 침착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무가치한 존재
임을 인정합니다. 저 자신의 공로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우리
주님께서는 천국을 이중의 권리, 즉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상속과 그분이 당하신
수난의 공로로 얻으셨습니다. 첫 번째 것은 성부께서 오직 성자에게 주신 것이나,
두 번째 것은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그 선물로 천국에 들어갈 권리를 주장하는 것
이며 결코 소망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이 원수 마귀를 혼란에 빠뜨려 그 회
합은 폐회되었으며 버나드는 정신이 돌아왔다.
- 보라기네의 야코부스, 『황금전설』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7), 764.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됩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로마서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
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된 자는 천국을 소망하며 세상을 살 수 있
습니다.
6. 신자의 죽음과 불신자의 죽음의 차이
1) 신자가 죽을 때: 그의 영혼은 즉시 천국으로 가고, 몸은 주님 재
림 시에 새롭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합니다.
2) 불신자가 죽을 때: 그의 영혼은 즉시 지옥으로 가고, 몸은 주님
재림 시에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됩니다.
요한복음 5:28-29 “…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
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실천
•근대사회에 들어온 인류는 지상낙원을 건설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
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행복의 처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인간의
힘으로 질병을 퇴치하고 전쟁을 소멸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은 그런 일들을 함께 의논하고 추진하기 위한 국제기구들도
만듭니다. 그러나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간의 악한 도모 앞
에 인류의 소망은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인류는 비참한 역사를 체
험하면서 근원적인 문제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인류의 생전
모든 비참함의 원인은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원죄의 결과라는 것입
니다. 우리는 죄의 대가의 심각성을 철저히 깨달아야 합니다.
•인류의 비참한 상태를 분명히 이해하면 그리스도와 천국의 소중함
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는 신앙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
냐하면 이 땅에는 허물과 죄가 여전히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비참한 인생길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소망을 바라보
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한국교회가 비참한
상태에 빠진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심어 주는 구령의 열정으
로 다시 한 번 새로워지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성도는 죄를 그토록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구약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죄를 멀리 합니다. 성경은 말
합니다.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
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 28:28).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악을 떠
나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지혜와 명철을 풍성한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함께 생각할 문제
1. 인간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대신하여 추구하고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
니까?
3.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가장 뚜렷한 증거가 무엇입니까?

담임목사 : 박평기 목사 010-7731-3459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1018-13 공영상가2층
전화 : 063.212.9175 (팩스겸용) / 
이메일 : pkpark11@hanmail.net
온라인헌금 : 농협 351 1072 8416 43 (진성교회)